궐련형1 아이코스1 2년 사용기 / 면봉 없이 청소하기 쳐음에 사서 사용할 때 입천장이 데여서 까진 느낌이 들 정도로 뜨거웠었는데, 3주 이후 부터는 데이지는 않았다. 열을 발산하는 블레이드가 망가진건지 입천장이 적응한건지는 모르겠고, 어쨌든 연기는 나오니까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3일 정도 아이코스를 사용하고, 본래 피던 연초를 피우는 순간 흡연을 처음 시작할 때의 어지러움과 강렬한 쓴 맛이 느껴졌다. 전자담배도 몸에 해로운 건 맞지만 아이코스, 즉 궐련형 전자담배가 연초보다는 자극이 덜한 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리고 전자담배도 냄새는 심하다. 연초보다 덜할 뿐.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 히츠를 스틱에 삽입할 때 말려 올라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런 히츠는 1개가 삽입이 잘 안되면 그 갑 안에 모든 히츠들이 다 그렇다. 그리고 이런 히츠를 사용하면 흡.. 2019. 10. 15. 19:3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