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 재임시절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이 운영하는 재단과 딸 정유라 승마 비용 등 뇌물을 제공함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이재용 부회장이 대법원에서 해당 사건의 뇌물액 변동으로 파기 환송되어 2심 법정에서 다시 한번 법정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위 사항이 범죄이지만 작금의 경제/사회 문제들로 인해 네티즌 상당수는 삼성과 이재용이 대한민국 정부관료, 국회의원, 공무원 다 합친것보다 나으니 괴롭히지 말라는 의견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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