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1 LG 전자레인지 MW22CD9 구매 후기 리뷰 원래 쓰던 LG전자레인지는 한 13년 정도 사용했었는데, 멀쩡히 잘 되지만 LED 패널이 없는 수동 다이얼 방식으로 초를 세세하게 맞추기가 불편하다고 하여 10여만원으로 새로 구매하였다. 타제품보긴 했는데, 기능이 엇비슷하다면 디자인밖에 남는 것이 없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약 3년전 출시했던 기존의 MW22CD와 같은 제품이고, 단순히 유통경로에 따른 모델명 구분이다. 전자레인지가 스마트폰처럼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기능상 특별할 게 없다보니 출시된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생산을 지속하고 있는 듯 하다. 전자레인지 기능이 많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높은 확률로 전혀 안쓰겠지만 어쨌든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서 1000W 출력 제품을 원하다 보니 이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다. 중국이.. 2021. 2. 1. 21:0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