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2 한서희와 정다은 몬스타엑스 셔누 불륜 폭로, 원호 결국 팀 탈퇴 어제인 30일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몬스타엑스 원호에 대한 채무관련 폭로로 논란이 있었는데, 연이어 오늘 정다은과 한서희는 같은 그룹인 몬스타엑스 셔누(손현우)의 불륜 이야기를 추가로 터뜨려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셔누의 여자친구였던 A씨의 남편 B씨는 정다은에게 다이렉트 메세지로 아내가 셔누와 사귀고 있는 부분 때문에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아가 변호사를 만났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딱히 셔누가 유부녀인 줄 알고 사귄 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다면 부인인 A씨가 혼인 사실을 감추고 셔누와 사귄게 문제인데 굳이 이 시점에 예전 일을 지금 공개하는 이유가 뭐냐며 이번 사건을 공개한 남편 B씨를 향해 비판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쉽 변호인은 셔누가 A씨가 유부녀인 줄 몰랐었고, .. 2019. 10. 31. 16:32 얼짱시대 정다은 몬스타엑스 원호에 돈 언제 갚어? 얼짱시대7에서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던 정다은은 개인 SNS를 통해 몬스타엑스 원호(이호석)의 사진을 올리며 내 돈은 언제 갚을거냐는 글을 게재했다. 동거할 때 월세를 반반씩 내기로 했었는데 내지를 않아서 보증금 1000만원을 모두 월세로 충당했으며, 30, 50만원의 소액을 수시로 꿔간것도 모자라 자신의 개인 물품까지 무단으로 중고거래로 팔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중 원호가 변제한 금액은 200만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약으로 세간의 논란이 되었던 빅뱅 탑의 전 애인이자 현 정다은의 애인인 한서희도 정다은의 3000만원 빨리 갚으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정다은의 SNS로 몬스타엑스 팬들의 항의로 논란이 일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확산을 막기 위해 법적대응을 예고한 상태이다. 2019. 10. 30. 16:56 이전 1 다음